펜타스톰 for Kakao 후기

펜타스톰은 사전예약으로 200만명 정도 참여를 했다고 하고 사전테스트를 통해 구글플레이 인기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식 출시일은 2017년 4월 25일에 출시가 되었고 22여종의 영웅이 존재합니다. 이 게임은 모바일 레전드를 넘어선 또다른 혁신적인 게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기도 많고 이번에 제작한 넷마블 게임은 현질을 하지않더라도 누구나 동등하게할수도있기에 훌륭하고 게임에 성능또한 최고입니다. 초반이라 과금유도까진 모르겠고. 롤과 같은 형식의 게임 이라 요즘 수도없이 나오는 턴제 수집형 게임이나 자동사냥 mmorpg게임들 보다 새롭고 라이트하게 하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영웅추가나 꾸준한 보상 시스템이고 과금러와의 밸런스나 능력차이만 잘관리 한다면 최고의 게임이자 이를 따라하는 아류작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저가 지금까지 모바일레전드를 쭉해왔습니다. 그런데 광고에서 펜타스톰 뜨는걸보고 오늘 오픈 한다길래 기다려서 해봣는데 너무 재밎습니다. 성우 목소리 또한 영어가 아닌 한국어라 듣기도 좋고 그래픽또한 나쁘지않고 플레이 또한 자기 하기나름 이지만 전 정말 재밎게 하고있습니다.

이런 게임 만들어준 제작자 분들 고생많이 하셨었을거 같은데 좋은 게임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오래오래 가는 게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펜타스톰 사전예약 연예인까지 섭외해서 하고있네요. 게임 진행이 AOS 방식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스킬은 누르면 바로 나가는게 아니고 조준을 할수있도록 범위가 나오니 신경써서 써야할 것 같습니다. 롤이 인기를 끌면서 모바일에도 영향을 주어 여러 AOS 모바일 게임이 나오는데 펜타스톰은 현재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이지만 롤에서 만큼 재미를 느끼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AOS게임은 기본적으로 영웅벨런스를 잘 조절해야 오래갈 것 같습니다.

펜타스톰에서는 탱커와 강력한 마법사,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원거리 딜러, 팀 버프를 담당하는 서포터, 필드 사냥하는 암살자 까지 적절하게 배치하여 진행해야 게임 진행이 수월할것 같습니다. 5명 모두 탱커로 진행하면 정말 피곤할것 같습니다. 그래픽 부분에서는 개인적은 의견이지만 다른 모바일 게임에 비하면 좋은편 인것 같습니다. 케릭터 마다 그래픽이 지나치지 않고 적당한것 같고 조작부분에서는 왼쪽 동그라미부분이 케릭터를 움직이게 하고 오른쪽에는 스킬을 나열하여 다른 모바일 게임의 인터페이스는 유사한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아이템이 있는데 게임 시작전에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게임중간에 미니언을 처치하거나 상대영웅을 처치하거나 상대편 방어탑을 파괴하면 골드가 모입니다. 각각 원하는 영웅마다 아이템을 서로 다르게 착용할수 있습니다. 장비 능력치를 확인할려면 장비를 클릭해서 볼수 있어서 플레이 하는 영웅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할수 있습니다. 룬 시스템도 존재를 하는데 능력치를 강화 시켜주고 등급은 1~3등급 까지 존해를 하며 빨강,보라,초록 세가지로 구분 되어있습니다. 지금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벤트를 많이 하니 초반에 많이 즐겨야 겠습니다.